2009년 12월 04일
매우 사랑스럽지 아니한가

싸이질을 끊을수 없는 이유는, 아니 머 굳이 안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나로서는,,
언젠가 무작정 스크랩 해둔 사진을 재발견 하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.
오늘 나의 레이다 망에 걸린 주인공들,
진짜 아름답지 않은가 ㅋㅋ
정후니가 이런 내 모습을 봤다면 "어우 누나, 머에요?"
동시에 눈을 껌뻑껌뻑하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을텐데.
그러고 원샷.
셋이서 쏘주에 감자깡과 숏다리가 함께라면 동트는 것도 두렵지 않던
아르누보의 새벽무렵이 또 생각나는 구만.
오늘같은날,, 어설프게 술먹었더니 잠은 안오고,,
보고싶은 사람들만 얼랏한 밤이다.
이래서 스토커 같은 사람들이 탄생하는가 보다.
# by | 2009/12/04 02:51 | 꽃보단사람 | 트랙백 | 덧글(0)




